"스탑로스"
눈깔, 초점
"312화"
이 번 엔 렌즈 뚜껑
- 카드 치 자
그래
"섀도우 3 분대원들
가냐, 토미?
성조기 휘날리면
"28일 후의 깨달음"
많은 이들이 죽고
그래서 우린
머리를 내려 놓으면
아버진 군인이었지
하지만 마당에
죽는 그날까지
엄마, 남동생
자유의 땅에서
이제 내 사랑하는
"불명예보다는 죽음을"
어디선가 무자비한
검게 멍든
우린 불꽃놀이처럼
내 건...
조국은 널
자유의 여신상은
독수리가 날면
자유의 여신이
전세계가 널
"위험
덮치는 것 같겠지
문 열어
그게 미국의 힘이야
"이라크 티크리트"
'좋아, 분대가 나가있다'
저건 뭐야?
- 멕시코 사람이 탔어?
- 저건 뭐야?
좋아, 닫아
이 사람들
아무렇게나 쏜 거야
- 이 사람들 보내
터지기만 기다리는
이거 봐
병장님 애인 끝내주네요!
고마워
저랑 애를 낳으면
잘 한다
계속 해봐
이건 안 돼
하사님
- 축하해
스티브, 저 차를 맡아
좋아
정지, 정지!
사격 중지!
'아파치 헬기 2대가
'알겠나?'
'부상 2명
'응급 후송 헬기가
'2번 검문소
'후송 헬기 출발한다'
'지금 그곳으로
잘 맞춰 줘
여 는 거 잊지 마
- 토미는 가야 된대
귀향하다"
푹 잘 수 있다
오른 눈을 잃었어
성조기를 휘날렸지
여동생과 내가
행복하길 바라셨지
조국이 공격당했네
공격이 날아왔지
눈으로 보았네
세상을 밝혔네
전장으로 불렀네
주먹을 흔들었네
뜨거운 맛을 보여주마
종을 흔들면
나오지 말것"
문 열어
- 웃기네
- 아니...
당장 보내
조심해
- 가도 좋아
꼴이군요?
미셸이 어제 보낸 거야
예쁜 혼혈이 나올 텐데
변소나 청소해
이건 안 돼
방금 미셸 젖가슴을 봤어요
- 뭐, 젖가슴?
눈깔, 넌 자릴 지켜
지원 출동 중이다'
사망 1명'
필요하다, 오버'
메시지 확인'
신속대응부대를 보내겠다'